1976~2018년
1977 창립 1주년 예배를 드림
1989 캠프장 2만3천평을 구입 / 희망의 동산에서 첫 캠프 실시
1995 건축기공예배 / 신축교회당 준공검사 필증
1996 창립 기념예배 및 새 교회당 헌당예배
2002 아시안게임 특별 전도단 구성(미국 단기 선교팀 60명 참가)
2004 한국 성서침례교회 50주년 기념대회 참가
2006 창립 30주년 예배를 드림
우리교회 생일날입니다.
창립한지 41년이 되었습니다. 41주년 기념예배에 이렇게 찾아주신 여러분 한 분을 한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기쁜 날! 특별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祝願) 합니다. 지난 41년의 동안 성도(聖徒)님들과 고락(苦樂)을 함께 하면서 “주님과 동행한 41년은 참 행복 했습니다!”라고 하나님과 성도님께 고백합니다.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축복을 유통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하늘나라의 대사관 역할을 감당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까지 이 복음전파는 계속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고 전도와 선교는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이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느 목사가 말하기를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다가 예수 믿고 천국 가면 1등이고 이 땅에서 지옥처럼 살아도 예수를 믿고 천국가면 2등이고 이 땅에서 천국처럼 살다 지옥 가면 3등이고 이 땅에서 지옥처럼 살다 지옥 가면 4등 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무튼 예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마16:26

믿음으로 걷고……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인생이고 또한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인생이 주어진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예리한 통찰력으로
내일을 예측한다 해도 여전히 미래는 불확실 합니다.

그러나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고 말씀은 영원합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안을 밝히고 그 말씀을 붙잡고……
불확실한 인생의 미래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
동부의 식구들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해의 목표를 ‘믿음으로 걷고……, 고린도후서 5장 7절로 정했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가복음 13장 31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갔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현실을 실천에 옮겨 홍해의 기적을 체험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의 인도로 2018년 믿음의 행진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것과 같이 우리 동부의 식구들에게도 이루어지는 2018년이 되기를 기도 하면서……
2018년 새해의 아침 목양실에서... 김창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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