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인생의 사막이든 풍랑이든 통과하라!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다.
주님을 통해서 통과 할 수 있음을
보여 주시는 말씀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느끼는 두려움!
매스컴을 통해 온갖 어려움이 나열되는
세상에서 평안을 찾을 수가 없다.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머리를 들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눅21:28)
주님을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편안함과 안일함을 찾아 전력 질주하여
어느 정도 편리한 삶을 영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이
오늘 우리들이 느끼는 이시대의 황당함입니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환경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러나 주님을 통해서 이겼습니다.
통과 하였습니다.
믿음은 자신을 부인하고 주 예수님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는
주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빌 4:13)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뜨거운 햇볕속에서 과일은 당도를 내고 빛깔이 아름답게 익어 갑니다.
항상 햇빛만 비치는 땅은 사막이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뜨거운 태양아래 곡식은 익고 과일도 익는다.
어려운 세상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오는 평안,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형편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뜻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마 6:33)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죽은 물고기는 떠내려 가지만 살아 있는 물고기는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을 (성경의) 따라 사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주님과의 영적인 깊은 관계 속에서 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알곡은 다릅니다.
키질을 하면 겨와 쭉정이는 밖으로 밖으로
알곡은 안으로 안으로 들어 옵니다.
“너희가 내 안에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빌4:9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님을 놓치면 불안이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머리를 들라!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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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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