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칼럼

23-02-26 11:14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O LORD, revive thy work)
동부교회
조회 수 179 댓글 0
주님의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는 가운데 애즈버리 대학교 채풀의
부흥소식을 듣고 귀가 번쩍 뜨인다.
부흥의 일차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 나는 것이고
그것으로 외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우리게 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파스칼은 사람의 마음의 공간이
우주 보다 커서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다,고 갈파(喝破)했다.
그렇습니다.
돈으로도 명예로도 그 무엇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부흥은 진짜입니다. 주님은 존귀하십니다!
지난 8일(2023. 2 현지시간) 대학 정기 수요예배로 시작된
기도회는 애즈버리대를 넘어 미국전역 그리스도인이 참여하는 자리로 확대됐다.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버리대 예배당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도와 찬양이 24시간 이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연속 기도는 수요예배 당시 자크 미어크리브스 목사가
‘행동하는 사랑’이란 주제로 로마서 12장 말씀을 전하면서 촉발됐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우리의 부모님에게도,
지역사회와 이 나라에도 그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학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예배당에 남아 기도를 이어갔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하박국 3:2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