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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이주,우리딸(박지혜 제물포 교회)둘째손주 백일감사^^/...안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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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용태 작성일22-12-27 23:45 조회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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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집니다.
사랑은 허비할 줄 아는 겁니다.
기꺼이 허비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내 시간을 드리는 것, 내 재능을 드리는 것,
내 모든 걸 드리는 게 아깝지 않습니다.
가성비나 효율성을 따지지
않기로 작정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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