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23-12-31 09:26
12/31,지금까지 지내온것 하나님은혜 입니다/2023년 굿바이~
박용태
조회 수 364 댓글 0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눈물도 가고, 기쁨도 간다.
버스도 가고, 전철도 가며
좀 더 머물 줄 알았던 눈부신 시절은
붙잡을 틈도 없이 어느새
가버리고 없다. 샬롬~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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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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