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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란 말은
우리 시대에 와서 폭넓게 사용되기시작했다. 나아가 오늘날 '영성'은 어떤
종교에 소속되어 있는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타고난 것으로 여겨진다. '영성'은
개인마다 다르고 민주적이고 다종다양하며
개인의 권위를 살려 주는 대안적
원천이기도 하다.샬롬~
- 필립 셸드레이크의 《영성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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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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