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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 05:15
4/14 두째주,4 19혁명기념일,장애인의 날/위대한 마음의~
박용태
조회 수 244 댓글 0
마음은
생의 원천이요 고향이다.영원에서 영원까지 향수에 젖은 삶을 사는
중생은 마음을 상실한 탓이다. 우리는 먼저
내가 내 마음을 부릴 수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님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어야 인간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마음을 내가 발견하여
쓰는 것이 인간이다.샬 롬~
- 김일엽의 《행복과 불행의 갈피에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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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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