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앨범

5월 1일 맑은 날씨 교회 캠프장에서
특제 소스를 사용하는 오리고기 불고기는 우리의 식감을 자극했고.
반찬으로 나오는 신선한 나물과 쌈은 우리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
명노빈 형제님 늦게 왔는데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2시간 일찍온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일한 사람 갔았습니다.
![]()
조용하게 밥만 먹는 형제들. 성은이 형제는 민들레 쌈만 남겼다고 합니다. ^^
오늘따라 고기보다는 부추를 많이 먹던 명노빈 형제님... 다들 의아해 하며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조언해주십니다.
하지만 이날 부추무침은 정말 그 새콤함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
다먹으면 또 나오고 다먹으면 또나오고 이명자 자매님께서 그많은 오리고기를 다 먹고
오리고기 남은 걸 가지고 복음밥 까지 해주셨습니다.
김까지 썰어가며 제대로된 오리 고기 복음밥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난 다음이라 배가 불러서 정말 한숟가락씩만 먹고 남겨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지금은 더 먹을 수 있는데^^

계단이 완성되었습니다. 캠프장 둘러보기에 보면 더 멋있는 계단 사진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다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뼈대가 완성되고 나중에 이 위에 샌드위치 판낼이 노여 지면 정말 멋있습니다.

튼튼한지 올라도 가보고 뛰었을때 부서서지지 않도록 안전 점검까지...
하지만 그렇다고 뛰지는 마세요.

마무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번 11일 야외예배가 기대가 됩니다.
![]()
드디어 완공했네요.
판판한 판넬로 인해 멋진 강단이 되었네요.

침목을 나르고 마무리 하고 있는 형제님들
![]()
목사님께서 마지막 감상을 하고 계시네요.
하지만 캠프장 일이라는 것이 아무리 해도 끝이 없음을 알고 있지만
이렇게 함께 캠프장에 가서 캠프장 사역을 할때마다 즐거움이 있습니다.
5월 11일 캠프장 야외 예배 모두 오실 준비 되셨죠.. 대 환영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전도사님과 명 노빈 형제님께서 타이어로 작업한 부분도 보실수 있습니다.
장인의 솜씨가 돋볻이는 부분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누가 봐도 뭐지라고 생각할수 있는 공사였네요. ^^
- ,
-
?캠프장에서 먹는 식사~~맛있었겠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