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앨범

5월 1일 캠프장 사역을 위해 떠났습니다.
목사님과 박성은 형제가 야외 강대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11일날 있을 야외 예배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하는 강단입니다.
오케스트라도 한자리 할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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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를 박고 정교하게 전기드릴를 돌리고 있는 성은이 형제와 목사님

야외 강단으로 가는 오래된 계단 정민형제와 김승호 형제님이 침목을 넣어서 힘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정교하게 계단을 만들었는지 예전에 있던 나무 계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정민이 형제가 수평을 보고 있군요 근로자의 날이라며 쉬는날을 반납하고 캠프장에 함께 갔네요.
함께하는 형제가 있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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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아직 점심 시간이 아니라서 배고픈것도 있고 나르고 자르고 수리하고..
다들 땀을 뻘뻘 흘리며 하나님이 주신 우리 캠프장을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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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선착장으로 쓰던 뗏목이 부서져서 험한 몰골로 있었습니다.
전도사님과 명노빈 형제님이 뗏목 2개를 모두 처리했습니다.
가장 표나지 않는 일을 했다며 투덜데는 노빈형제님의 말에 모두들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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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자 자매님이 함께 오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굷지 않았을까....
끼니와 간식과 물을 수시로 챙겨주셨고.
민들레 쌈, 무말랭이 물, 오리고기, 신선한 부추무침, ??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배가 접히지 않을 정도로 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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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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